저에게는 영감이라는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에도 귀신같은 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보지 못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옛날, 아직 제가 초등학교 5, 6학년 때의 일입니다. 당시, 누구라도 알고 있었던 콧쿠리상이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오컬트 팬이었던 저와 저의 친구들 사이에서도 당연히 화제가 되었고, 정말 해보고 싶었지만, 학교에서는 [콧쿠리상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라는 규칙이 있어서 금지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그런 규칙은 있어야 할 이유도 없었고, 아마도 좋지 않은 놀이라는 이야기를 어느 학생의 부모님이 타이른 거로 생각합니다. 또는 누군가가 콧쿠리상의 신빙성을 갖게 하려고 이런 소문을 낸 거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못하게 할 수록 더하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입니다. 어느 날, 저를 포함해서 4명이 콧쿠리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밤에 하면 좋겠지만, 어린이라서 그렇게까지 늦은 시간에는 모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밤에 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거기에 간다는 명분으로 4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학교의 교실로 정했습니다.

 

 

당일, 네 사람이 학교에 들어와서 교실에 모였습니다. 멤버는 A군, B군, C군, 저입니다. A군은 반에서도 리더적인 존재로, 이 오컬트 팬 그룹에서도 리더였습니다. A군이 미리 준비해 온 문자나 숫자가 그려진 종이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토리이(신사에 들어갈 때 서 있는 문)가 있는 곳에 10엔을 두고, 그것을 4명의 손가락으로 눌렀습니다. A군이 무슨 주문 같은 것을 외웠고, 준비는 끝났습니다. A군 [아무나 콧쿠리상에게 물어봐.] 저는 특히 묻고 싶은 게 없었지만, B군과 C군이 여러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초등학생의 시시한 질문입니다. [00가 좋아하는 아이는?] [나, 미래에 뭐가 돼 있어요?] [××선생님은 처녀에요?] 등등. 질문할 때마다 매번 동전이 문자 위를 움직이며, 질문에 맞는 답변을 해줬습니다. 저는 손가락에 힘을 주지 않았지만, 누군가가 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거로 생각했을 겁니다. 다른 3명도 그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거의 예상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었고, 무서움도 느끼지 않고 떠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이 마지막!] 이라며, A군이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A군 [콧쿠리상,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죽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놀랬습니다. 무슨 그런 질문을.. 그만두라고 말했지만, 곧바로 동전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때만은 손가락에 힘을 주고, 동전을 멈추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멈추지 않았습니다. 동전은 토리이를 지나서, 맨 처음 문자로 향했습니다. B군과 C군도 동전을 멈추려고 했지만, 실패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콧쿠리상이 첫 글자로 이동했습니다. [하.] 모두 얼어붙었습니다. 그것은 B군의 이름 중에서도 제일 첫 글자였기 때문입니다. B군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전부 다른 글자가 들어갔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B군의 얼굴은 새파랗게 변해갔습니다. 그와 동시에 모두 손가락을 뗐습니다. B군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습니다. 그날은 그대로 끝내고 각자 아무런 말없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2일 후, B군이 죽었습니다. 저주에 의한 불가해한 죽음......은 훼이크고 교통사고였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콧쿠리상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A군과 C군도 같은 생각을 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콧쿠리상을 했던 일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하고 잊기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8년 후의 일입니다. A군은 초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이사를 했고, C군은 저와는 다른 중학교로 갔기 때문에, 3명은 초등학교 이후로 만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A군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A군 [C랑 같이 만날래?] 옛날 일도 있었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만나고 싶다고 하길래, 자취를 하고 있다는 A군의 집 근처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C군이 먼저 와있었습니다. 8년 만에 만나는 거였지만, C군은 특별히 변한 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5분 후에 A군이 왔습니다. A군은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활발하고 운동신경도 좋고, 리더적인 존재였던 A군. 하지만 그런 모습은 없고, 완전히 비쩍 마르고 생기 없는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재회의 인사도 마치고, A군이 곧바로 집으로 가자고 말해서, 세 사람이 A군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A군이 사는 맨션은 깨끗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맨션이었습니다. 어쩐지 싫은 느낌이 드는 건물이었지만, A군의 방은 더했습니다. 방 벽에는 여기저기 이상한 문자가 적힌 부적과 사경을 베낀 종이가 붙어 있었고, 이상한 모양의 수정이나 염주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궁금해서, A군에게 물었지만,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방에 있던 테이블 앞에 앉아 달라고 말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한 장의 종이가 놓여 있었습니다. 종이에는 문자나 숫자와 토리이 그림.. 그것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콧쿠리상의 종이였습니다. 그리고 A군이 말했습니다. A군 [이것은 그때 사용한 종이야. 이제부터 한번 더, 콧쿠리상을 하자.] 우리는 A군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 명이 함께 이유를 물으니까, A군이 설명해줬습니다. 8년간 그를 계속해서 괴롭히고 있는 이야기를. A군 [초등학교 때, 콧쿠리상 했었지? 그때, 마지막에 내가 이상한 질문을 했었잖아. 제일 처음으로 죽는 사람이 누구냐고. 그랬더니, [하.] 라고, B의 이름 첫 글자를 가리켰었지. 그런데... 사실은 그게 아니야. 내가 입으로 말한 질문은 일종의 트릭 같은 것이었어. 사실은 마음속으로 다른 질문을 하고 있었거든. [콧쿠리상, B를 저주해서 죽일 수 있습니까?] 라고 말이야. 대답은 이거였어. 그것은 [하이.(네.)] 라는 답변이었어.]

 

 

원래 정식적인(?) 콧쿠리상의 종이에는 [예/아니오] 같은 말도 써두는 모양이지만, 우리가 했던 종이에는 그런 게 없었습니다. A군은 처음부터 그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예/아니오] 라는 말이 있으면, 자신이 말하는 질문을 속일 수 없었기 때문에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옛날, A군은 리더적인 존재였지만, B군도 막상막하였습니다. 머리도 좋고 운동신경도 뛰어났고, 무엇보다 행실도 좋았기 때문에 반에서는 인기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A군은 B군이 자신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A군이 좋아하던 반 여자아이가 B군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B군을 증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콧쿠리상으로 단순히 협박만 하려고 했던 겁니다. 이야기하면서 A군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B군이 죽은 것은 사고였습니다. 저는 오컬트 팬이었지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저주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 [그건 우연한 사고야. B가 죽은 것은 A의 책임은 아니야.] C군 [그래. 그런 저주가 있으면, 이 세상에는 더욱 큰일이 나고 있을 거야.] A군은 울면서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A군 [아니야. 있어. 저주는 있어. 귀신도 있고. 실제로 있어. 계속 있다고. 무슨 짓을 해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방에는 우리 3명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조금씩 조금씩 방 공기가 무거워지더니, 으스스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A군 [남을 저주하려면 구멍 두 개를 파라! (남을 저주하려면 상대가 들어갈 무덤과 자신이 들어갈 무덤을 파라는 이야기. 즉, 남을 저주하면, 저주를 하는 사람도 위험이 따른다는 이야기.) 이 말 들어봤지? 두 개라는 거야. B를 저주해서 죽여버린 내가 죽을 때까지, 이 녀석은 계속 떨어지지 않을 거야. 도중에 그만뒀기 때문이야. 그런 기본적인 규칙은 알고 있었는데도, 무서웠기 때문에... 그만둔 거야.] A군이 외치듯이 말했습니다. A군은 계속 말했습니다. A군 [뭐든지 해봤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굿을 하거나, 부적을 사거나.. 하지만 안 되는 거야. 당연하지. 하지만 B가 죽었기 때문에 내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거야.] 그럴 리가 없다, 단순히 기분 탓이라고 달래줘도, A군은 전혀 듣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A군이 말했습니다. A군 [오늘 부른 건, 아까 말한 대로 한번 더 콧쿠리상을 하기 위해서야. 하지만 그때 멈춘 채로 끝냈기 때문에, 제대로 끝내서 돌려보내야 해.] 그렇다면, 콧쿠리상을 제대로 돌려보내면, A군을 구할 수 있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C군과 저는 콧쿠리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10엔 동전을 [하.] 위치에 두고, 손가락으로 누릅니다. A군이 또 주문을 외웠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A군 [콧쿠리상, 부디 와주세요.] 하지만 동전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한번 더 말했습니다. A군 [콧쿠리상! 부디.. 부디 와주세요!] 하지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도 목소리를 맞춰서 말했습니다. 나&C군 [콧쿠리상, 부탁입니다. 부디 와주세요.] 그러자, 동전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토리이가 아니라, 문자 쪽으로.. [오.] 그리고 다음 문자. [~셨음.] 그리고 토리이로 되돌아왔습니다. A군 [오셨음...?] 의미를 몰랐습니다만, C군이 빨리 끝내자고 말했습니다. A군 [저... 콧쿠리상, 고마웠습니다. 이것으로 콧쿠리상은 종료입니다.] C군 [A, 기분이 어때?] A군 [음... 뭔가 홀가분해진 기분이야.] 나 [아직도 뭔가 보여? 아직도 있어?] A군 [없어. 아까까지 있었는데 없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이제 괜찮은 건가..] C군과 저는 마음이 놓였습니다. A군도 드디어 어색한 미소를 보여줬습니다. 그 후, 세 명이 함께 밖에서 식사를 하고, 또 가까운 시일 내로 만나자고 말하고 해산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 다음 날 뉴스를 통해, A군이 투신자살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날 A군과 만났던 사람이라서, 경찰이 제가 사는 곳으로 왔습니다. 현장 상황과 유서처럼 보이는 메모 때문에 자살이라고 단정 지었다고 합니다만, 그 메모의 내용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단 한마디만,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B가 부르고 있기 때문에 다녀 온다....] 저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저주라는 게 정말로 있습니까? 저는 귀신을 보지도 못했고, 콧쿠리상 또한 A군 자신도 모르는 잠재의식이 동전을 움직이게 했을 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B군이 사고로 죽고, 그 일 때문에 A군이 오랫동안 괴로움에 시달리다가 마지막에는 죽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 일이 저주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말해도, 저는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새로운 지름길을 찾아내거나 최신 가젯에서 멋진 기능을 발견할 때 정말 기분이 좋지 않으신가요? Windows 7(윈도우 7)을 사용하다 보면 "와, 이런 기능도 있었어?"하는 놀라움으로 가득합니다. Windows 7(윈도우 7)의 새로운 많은 기능 중 아직 잘 소개되지 않은 작은 보석같은 몇 가지 기능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단순한 계산기 이상의 기능

계산기의 보기 메뉴를 클릭하여 계산기의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확인해 보십시오. 단위 변환 기능은 섭씨를 화씨로, 킬로미터를 마일로, 미터를 피트로, 그램을 온스로, 줄을 BTU로 변환합니다. 새롭게 도입된 계산 워크시트를 사용하여 연비 및 오토 리스 지불 금액 등을 빠르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머용 및 통계용 모드를 사용하여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2. 기술 지원 전문가에게 문제 정보 전송하기

친구나 기술 지원 전문가에게 복잡한 컴퓨터 문제를 설명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문제 단계 레코더를 사용해 보십시오. 필요한 스크린샷을 녹화하고 메모를 추가한 다음, 도움을 요청할 상대에게 바로 전자 메일로 전송합니다. 문제 단계 레코더의 사용 방법을 보려면 이 도움말을 읽어 보십시오.

3. 작업 표시줄 이동

화면의 위쪽,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작업 표시줄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간단한 비디오 데모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4. 시계 사용자 지정

시간대가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 가족 및 동료가 있습니까? 작업 표시줄에 시계를 추가하면 여러 지역의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바탕 화면에 시계 가젯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8가지 다양한 디자인 중에서 원하는 시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여 가젯을 추가하고 개인 설정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십시오.

5. 테마 만들기 및 공유

다채로운 걸 좋아하시나요? Windows 7(윈도우 7)에서는 컴퓨터의 테마(바탕 화면 배경, 창 테두리 색, 소리, 화면 보호기)를 디자인하고, 저장하며, 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테마를 직접 만들어 바탕 화면 배경으로 지정하고, 친구 및 가족과 손쉽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좋아하는 사진을 슬라이드 쇼로 보여 주는 테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테마 만들기에 대한 비디오를 참조하십시오.

6. 점프 목록에서 파일 끌어오기

점프 목록을 사용하면 가장 자주 또는 최근에 사용한 파일이 목록으로 생성되어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점프 목록은 시작 메뉴의 프로그램 옆에 있는 오른쪽 방향 화살표를 가리켰을 때 표시되거나, 작업 표시줄의 프로그램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프 목록을 사용하면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파일 및 프로그램을 열 수 있습니다. 또한 점프 목록의 항목을 열린 폴더 또는 전자 메일로 끌어올 수도 있습니다.

7. 파일 미리 보기

폴더 또는 라이브러리에서 파일 미리 보기 창을 사용하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창을 사용하면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열지 않고도 해당 파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LT+P 키를 누르면 미리 보기 창이 열립니다. 이 창에서 사진 및 PDF 파일 등의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항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창을 비롯하여 파일 및 폴더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8. 눈의 피로를 줄여 주는 ClearType

ClearType은 LCD 화면에 표시되는 텍스트의 가독성을 향상해 주는 기능입니다. 텍스트가 선명하게 표시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면 ClearType을 사용해 보십시오. 시력 검사와 유사하게 여러 화면을 보여 주는 검사를 통해 텍스트가 가장 선명하게 표시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9. 간편하게 사용자 지정할 수 있는 스티커 메모

이제 바탕 화면에서도 손쉽게 스티커 메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서식을 지정하고, 색을 변경하고, 메모의 크기를 조정 및 축소하고, 여러 장의 스티커 메모를 넘겨 볼 수 있습니다. Tablet PC 또는 터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메모 하나를 작성할 때에도 여러 입력 방식(펜 및 터치 입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을 배워 보십시오.

10. 새로운 그림판에 대해 알아보기

기본적인 Windows(윈도우) 소프트웨어에 수채화, 크레용, 붓글씨 등의 새로운 브러시 효과를 추가한Windows 7(윈도우 7)의 개선된 그림판을 만나 보십시오. 새 그림판에서는 사용하기 쉬운 리본 메뉴를 채택하였으며 가장 즐겨 사용하는 모든 기능이 표시됩니다. 터치스크린이 있으면 손가락으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두 손가락으로 동시에 두 개의 다른 브러시 스트로크를 그리는 등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11. 컴퓨터에서 빠르게 검색하기

Windows 검색을 이용하면 문서, 전자 메일 메시지, 음악, 사진 등 PC에 있는 모든 파일의 위치를 가장 빨리 찾고 열 수 있습니다. Windows 검색을 사용하려면 시작 단추를 클릭하고 하나 또는 두 개의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거의 입력 즉시 검색 결과가 표시됩니다.


오늘은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팁 및 생활의지혜 등을 소개해 보겠다. 오늘 소개하는 생활 팁과 생활의 지혜는 익혀 두면 일반 가정집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하지만 여자의 손길이 닿지 않거나 살림의 노하우가 없는 여자들에겐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이므로 혼자사는 독신자와 자취생을 위한 노하우라고 봐도 되겠다. 반대로 오늘 소개하는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팁과 생활의지혜는 주분9단 노하우를 지닌 전업 주부들에게는 큰 도움이 못 될 수 있으니 고수님들은 오늘 글을 너그럽게 그리고 귀엽게 봐주길 바래본다.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팁 및 생활의지혜 15가지, 독신자와 자취생을 위한 노하우

1. 잉크 혹은 얼룩이 뭍은 옷은 우유를 이용하여 빨아줘라. 얼럭이 뭍은 옷을 우유에 담가 하루 정도 지난 뒤 빨아 주면 옷에 뭍은 얼룩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2. 옷 혹은 신발 등에 붙어 있는 가격표와 상표를 잘못 떼어내면 떼어낸 흔적이 남게 된다. 식용류를 이용하면 이 흔적을 지울 수 있다. 가격표가 붙어 있는 흔적은 식용류로 닦으면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3. 오래 입어 색이 누렇게 된 흰색 면 옷은 레몬을 이용하여 빨아줘라. 오래 된 흰색 면 티, 면 양말, 면 속옷 등을 레몬 껍질 두 조각과 함께 물에 담궈두면 누렇던 흰색 면 옷은 하얀색으로 되돌아 온다.

4. 흰색 면 속옷, 흰색 면 양말 등의 빨래를 삶을 때에는 계란 껍질을 이용하여 빨아줘라. 흰색 면 속옷 등을 삶을 때 계란 껍질을 삼베 주머니에 넣고 같이 삶아 주면 옷이 하향게 된다.

5. 삼겹살을 구워 먹어 바닥에 기름이 흥건하거나 혹은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에는 밀가루를 이용해 청소해라. 기름이 흥건한 곳에 밀가루를 뿌린 후 빗자루로 쓸어 내면 기를기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밀가루를 쓸어 낸 후 중성세제로 닦으면 기름기를 완전하게 치울 수 있다. 만약 식탁이나 밥상 등에 있는 기름을 닦을 때에는 먹다 남은 소주를 뿌린 후 닦아내는 것도 기름기 제거에 효과가 좋다.

6. 배수구 혹은 하수구에서 악취가 올라온다면 식초를 이용하여 냄세를 제거해라. 악취가 올라오는 배수구에 식초를 부어주면 악취를 많이 줄일 수 있다.

7. 욕실 혹은 싱크대 하수구가 막혔을 때에는 소금을 이용해 뚫어줘라. 막힌 하수구에 굵은 소금을 한 웅큼 뿌려 넣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막힌 하수구를 뻥 뚫을 수 있다.

8. 변기를 딱을 때에는 콜라를 이용하여 딱아줘라. 콜라로 변기를 닦게되면 콜라에 포함된 시트르 산에 의해 더러워진 변기가 깨긋하게 딱이게 된다. 먹고 남은 콜라가 있다면 버리지 말고 변기에 뿌린 후 닦다주면 된다.


9. 누리끼리 해진 욕조는 소금, 버터, 유유를 이용해 청소해라. 물 때 등으로 누렇게 변한 욕조를 하얗게 만들 수 있다. 우유에 버터와 소금을 넣어 잘 섞어 준 후 섞은 혼합물로 더러워진 욕조를 닦으면 깨끗해진 욕조로 되돌릴 수 있다. 팔뚝 힘과 근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열심히 닦아주면 거의 새것처럼 윤기나는 욕조로 만들 수 있다.

10. 색 바랜 화분이나 색이 바랜 플라스틱 용기는 버터를 이용하여 닦아줘라. 색이 바랜 프라스틱은 버터로 닦으면 원래의 색으로 만들 수 있다.

11. 거울과 유리를 닦을 때에는 식초를 이용하여 닦아줘라. 젖은 걸레에 식초를 뿌려 유리를 닦아주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12. 장미꽃을 오래 보고 싶다면 소다수를 이용하여 시드는 시간을 연장시켜줘라. 꽃병에 소다수를 넣어 두면 장미꽃은 금방 시들지 않고 더 오래 살아 있게 된다.


13. 우표를 잘못 붙였을 때에는 냉장고를 이용하여 떼어내라. 우표를 잘못 붙였을 때 냉동실에 넣어 얼린 후 떼어내면 감쪽같이 떼어낼 수 있다.

14. 차 안에서 쾌쾌한 냄새가 난다면 사과를 이용하여 냄새를 제거하라. 차 안에 사과 반쪽 정도를 넣어 두면 쾌쾌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하루 정도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니 하루 이상 넣어 두면 된다. 너무 오래 넣어 두면 사과가 썩기 시작하니 냄새가 제거되면 사과를 버려 주면 된다.

15. 앙파를 오랫동안 먹지 않을 경우엔 빵을 이용하여 보관하라 양파는 오래 두면 싹이 피어나기 시작하는데, 빵 한조각을 양파 망에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단 이 방법은 근복적으로 양파 싹이 나지 않게 막는 방법이 아니고 단지 양파의 싹이 나는 것을 줄여 주는 방법이다.




중고차 알고 사자


 최근 중고차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여 소비자 불만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스스로 자신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중고자동차 구매시 소비자 행동요령'을 국토해양부에서 마련했습니다. 이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인터넷상에 게재된 중고자동차 차량정보 확인하는 방법과 차량시세 파악,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정보 이용 및 차량등록원부 확인, 매매업체 방문시 주의사항과 구매차량의 정보 확인, 구매 예정차량의 성능 상태 점검 기록부 교부, 주행거리 조작 대비 등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확인·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중고차 구매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구매요령 및 주의할 점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고차 구매시 주의할 점
1. 개인간의 거래(개인직거래)보다는 매매업자를 통해 구매
중고차 매매시 개인과의 거래의 경우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혹여 사기를 치더라도 법적인 보호를 받으실수 없습니다. 그리고 매매상이 개인직거래에 참여한다고해도 아무도 모르며 매매업자들이 세금탈루 등의 변칙적인 행위이므로 반드시 허가받은 매매업자 관인계약서를 작성하시고 구매해야 합니다. 
 
2. 인터넷에 올라온 차량정보는 꼼꼼히 따져봐야 함
중고자동차 매물광고 중에서 동급연식 동일모델의 다른 차량의 가격과 비교하여 시세가 매우 저렴한 차량 중에서는 허위매물 미끼광고 차량이 있을수도 있으니 매매상사 방문전에 충분히 확인해야 합니다. 년식이나 차량의 옵션사항 차량의 사고유무를등 꼼꼼히 확인하셔야 딜러와 대응이 가능합니다.
 
3. 중고차의 시세를 사전에 파악해야 함
대부분 소비자들이 무조건 싼차를 찿는다는 점을 이용해 딜러들은 허위, 과장 광고를 합니다. 중고차도 기본적인 시세가 있기 때문에 터무니 없이 싼 차량은 99.9% 문제가 있는 차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듯 싸면서 좋은 차량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4.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정보와 차량등록원부를 반드시 살펴보기 
국토해양부의 자동차 민원사이트를 통해서 자동차 검사유무와 압류 저당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정보도 확인면 좋습니다.
 
5. 매매업체 방문시 차량 및 업체에 대한 확인을 철처히 해야 함
중고차 매매상사에 있는 모든 차량은 상사대표 명의로 이전 등록 하기 때문에 자동차등록증상 명의와 사업자등록증상 명의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요즘은 딜러들이 인터넷 광고를 많이 하고 있으니 인터넷에 어떤 차량을 얼마에 광고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차량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자기차가 아닌 남의차라고 볼 수 있겠죠? 
30대 이상 갖고 있다면... 말이 안된다는!! 
 
6. 매입 차량은 맑은 날.평지에서 상태를 정확히 살펴보는 것이 좋음
실내 전시장이 있는 경우 주차공간이 비좁고 어두워서 차량의 외관이나 스크레치 오일누유 등의 확인이 번거롭기 때문에 밝은 외부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7. 시운전은 반드시 하도록 함
반드시 시운전은 해보셔야 하며 딜러들은 카센타나 공업사를 거래하기 때문에 딜러의 거래처에서 차량을 리프트에 올려 하체 이상유무도 확인 하면 좋습니다. 

8. 구입예정 차량의 성능상태 점검기록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교부받아야 함
성능상태기록부는 사고내역이나 차량상태가 표기되어 있고.1개월 2.000km 까지 품질보증을 받을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교부받아야 합니다. 내용중에 미세누유. 정비요. 이런 항목이 있다면 계약전에 수리문제를 충분히 협의한 다음 계약진행을 해야 합니다.

9.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적은차의 경우, 주행거리 실제 운행 여부를 반드시 확인
통상적으로 1년에 보통 20.000km를 주행 합니다.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은 한번쯤 의심해보는 것도 좋겠죠? 자동차 검사 시 차량 주행 기록이 등록되게 되어 있는데, 출고 4년 이후 첫 검사 그리고 그 후 2년마다 주행거리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는 주행거리가 조작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0. 계약전 차량등록원부를 반드시 검토하고 세금문제와 정기검사 시기도 확인
계약 체결 전에는 세금이나 압류 저당 상태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만약 있다면 계약서에 해결 문제를 같이 표기해도 됩니다. 차량등록원부는 사람으로 치면 생활기록부 같은것이니 반드시 참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꿀팁/정보 - 중고차 구매요령 및 주의할 점



중고차 구매 요령

1. 구매 예산에 맞는 차량을 선택
중고차 구매비용은 차량대금 외에 등록비용과 보험료가 발생합니다. 등록비용과 보험료는 연식과 차종 그리고 개인의 보험가입경력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경차를 제외한 차량을 구매하고자 할 때는 전체 예산에 80% 내외의 차량가격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예산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차량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예산에 벗어나 자꾸 좋은 차로 시선이 가면 결국 무리한 구매가 이루어지고 운행하는 동안 경제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옵션에 연연하지 않기
중고차는 옵션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게 꼭 필요한 옵션이 무엇인가를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 에어백, ABS, 열선 시트, 전동접이식미러, 후방감지기 등)
옵션이 적을 수록 짧은 연식이나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으로 구매할 수 있고, 차량 가격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3. 차량을 다시 판매할지 고려
중고차를 구매할 때, 다시 되팔아야 할지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재판매한다면 인기 차량이 가격 감가율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러나 비인기차량을 구매하신다면 같은 예산으로 동종 차량에서 더욱 적은 주행거리나 짧은 연식의 차량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4. 차량운행에 지장이 없는 사고차량을 구매
완전 무사고차량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운행에 지장이 없는 차량(프레임 사고가 없었던 차량)은 같은 예산이라도 더욱 짧은 연식에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확률이 높고 예산 또한 줄일 수 있습니다.

5. 고지대나 언덕을 주로 운행한다면 디젤 차량을 구매
디젤 차량이 휘발유 차량보다 연비나 힘이 더 좋습니다. 단, 소음이나 진동이 휘발유 차량보다도 높은 것이 흠이죠.

6. 예산이 적다면 동급차종의 장애인 LPG 차량을 구매
장애인이 5년 이상 운행한 차량은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휘발유 차량에 비해 많게는 500만원 까지도 저렴하게 동급 차량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7. 초보 연습용으로 접촉사고에 부담 없는 차량으로 구매
초보 운전요이라면 상대적으로 사고차량이나 비인기차량으로 부담 없이 구매하고 운전에 익숙해진 후에 원하는 차량으로 구매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8. 가능한 한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으로 구매
차량은 결국 기계입니다.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일수록 내구성이 떨어져서 고장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은 동급차량보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고장이나 수리빈도가 낮을 수 있으므로 차량구입 시 사고 경력과 같이 주요 구매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 중 하나입니다.

9. 품질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차량을 구매
신차출고 1~3년이내 차량은 제조업체 품질보증이 됩니다. 이외 차량은 품질보증서가 발급되는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차 상사에서 차량 구매시 법적 품질보증(1개월, 2000km)이 가능하나, 그 이상의 품질 보증이 가능한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요부품의 수리보증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엔진, 변속기 등의 고가 부품의 수리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두상의 품질 보증은 법적 효력이 없으며, 분쟁의 소지가 많으므로, 반드시 본인이 부담사셔서라도 품질보증상품에 가입하고 품질보증서를 발급받아야 원활한 보상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 마음에 드는 차량이라면 과감히 구매
중고차는 싸면서도 품질 좋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차량은 대부분 딜러가 매입을 하고 있으며, 차량 상태보다 저렴하게 나온 차량은 허위나 미끼 매물일 확률이 높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급하게 구매한다면 수리비 등이 많이 지출되므로 급매물이나 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 좋은 차량이라면 과감히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이 같은 차량을 보고 있기 때문에 내게 좋은 차량이라면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차량입니다.



31가지 얼룩 지우는 방법

1. 감 감을 먹다가 옷에 밴 얼룩은 다른 과일 얼룩에 비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옷에 감물이 들었을 때는 연한 소금물에 10여분 담갔다가 물로 빤 다음, 식초를 진하게 탄 물에 몇 분 담갔다가 물로 헹구면 깨끗이 빠진다.

2. 계란의 얼룩 알콜을 흠뻑 적신 거즈로 두드리듯이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낸다.

3. 김치국물 양파로 즙을 내서 국물 묻은 자리의 안팎에다 바른 다음 하룻밤 지나서 물로 씻으면 감쪽같다.

4. 껌 껌이 붙은 부분에 신문을 덮고, 그 위를 다림질 하면 신문지에 껌이 옮겨 붙어 의류의 껌은 제거된다. 또는 벤젠을 바르고 비빈다

5. 녹 수산으로 제거하면 되는데 구하기 어려울 경우 레몬 조각으로 문지르고 깨끗이 헹구어 준다. (단, 나이론 섬유는 주의를 요함.)

6. 맥주, 소주 등 술이 묻었을 때는 즉시 담배연기를 뿜어 얼룩이 번지는 것을 방지하고 물수건으로 닦는다.

7. 먹물,간장 무즙을 얼룩위에 수북히 얹어 놓는다. 잠시 후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 얼룩을 제거한다.

8. 버터 비눗물로 닦아낸 다음, 기름기가 남아 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9. 사탕이 녹았을 때 아이들이 호주머니에다 알사탕을 넣고 먹다가 녹아서 얼룩이 지게 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런 때는 무즙을 헝겊에 싼 것이나 무 자른 것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진다. 단점은 다소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점이다.

10. 아이스크림, 우유 벤젠으로 씻어주고 중성세제로 세탁하면 제거된다.

11. 참기름·들기름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고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돗자리나 카펫, 기구 등에는 바짝 마른 밀가루를 기름 묻은 자리에 수북이 쌓아 하룻밤 지나서 털어내고 깨끗한 물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12. 초콜릿 벤젠을 묻힌 솜으로 두드린 다음 세제를 희석한 액으로 부분 세탁을 하면 깨끗이 없어진다.

13. 카레 중성세제 또는 알코올로 비벼준후 물을 적신 수건으로 비눗기를 제거한다.

14. 커피, 녹차, 홍차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물을 적셔 커피가 묻은 자리 위에 대고 살짝 눌러준뒤 중성세제를 묻혀 다시 두드리듯 문지른 후, 세제액이 남지 않도록 물을 묻힌 수건으로 비눗기를 제거한다.

15. 케첩 케첩을 대강 털어내고 식초로 두드리며 닦아낸 다음 물로 씻으면 깨끗해진다.

16. 구두약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닦은뒤 분무기로 물을 조금만 뿌리고 수건으로 닦는다.

17. 담뱃진 신나 또는 알코올로 충분히 비벼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

18. 땀 땀으로 생긴 얼룩에는 암모니아수가 가장 좋다. 따뜻한 물 한컵에 암모니아수를 1큰숟갈 풀어서 닦아낸 다음, 미지근한 물로 세탁한다. 암모니아수가 없다면, 비눗물로 씻어줘도 좋다. 양복깃에 생긴 땀 얼룩은 벤젠을 타월에 뿌려서 그것으로 비비면 빠진다.

19. 립스틱 지우개로 지워준다. 또는 알콜을 묻혀 비빈다.

20. 매직 주방용 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씻어낸다. 잘 지워지지 않을 때에는 휘발유로 닦는다.

21. 메니큐어 흔히 매니큐어 얼룩은 헝겊을 밑에 대고 아세톤으로 지우는데, 아세테이트나 테트론 천으로 된 옷에는 아세톤은 금물이다. 이럴 땐 신나로 두드린 다음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22. 볼펜자국 볼펜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고, 또 알콜 적신 거즈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23. 양초 흰종이를 얼룩의 아래위에 대고 다림질을 해 기름 성분을 뺀 뒤 비눗물로 씻어낸다.

24. 인주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은 다음 암모니아 희석액으로 씻은 뒤 반드시 물로 씻어낸다.

25. 잉크 푸른 잉크나 검은 잉크의 경우에는 수산 50배액을 묻혀 두었다가 그후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빨간 잉크인 경우에는 옥시풀 30배액으로 두드리듯 닦은 후 비눗물로 문질러씻으면 깨끗하게 색이 빠진다.

26. 크레파스 흰종이를 얼룩의 아래위에 대고 다림질을 하면 기름기가 빠지므로, 그런 다음 비눗물로 빤다.

27. 파운데이션이나 크림 벤젠, 휘발유, 올리브 기름 등을 거즈에 적셔 두드리고 비눗물로 닦는다.

28. 페인트 가루 비누에 양파를 잘게 썰어 즙을 낸것을 섞어서 페인트가 묻은 자국에 바르고 비비면 깨끗이 지워진다.

29. 피 묻은 즉시 찬물(더운 물은 혈액의 단백질을 응고시킴)로 빨면 쉽게 지워지는데,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 효소세제액 40℃의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뒤 물로 헹군다. 무즙을 내어 거즈 등으로 문질러도 지워진다. 짭짭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아도 빠진다. 묻은지 오래된 피얼룩은 얼룩이진 부분에 무즙을 흠뻑 묻혀서 10분 정도 둔 다음에 세탁하면 된다. 또는 수산 50배액으로 닦는다.

30. 무슨 얼룩인지 잘 모를 때 옷에 생긴 얼룩이 무엇 때문데 생긴 것인지 잘 알 수 없을 때는 벤젠-알콜-물-세제액-암모니아수-식초-수산표백제 순서로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31. 얼룩을 뺄 때는 흐린 날을 이용해라 얼룩빼기는 흐린 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품이나 수분의 증발이 맑은 날보다는 흐린 날이 더 완만하게 이루어지기 때문. 급하게 증발하면 오히려 더 더러워진다



안녕하세요.

연말이 되니 내년에 지출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참 많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연말연시 특수성으로 나가는 지출이 평소에 비해 높아지지만 당장 눈앞의 문제보다는 장기적으로 어떤 부분을 줄여야 하고 어떤 부분은 투자해 내가 가진 자산을 불릴 수 있는가를 되짚어봐야 하는 시간이죠.

일반적으로 투자의 방법보다는 절약의 방법을 우선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이는 외부적인 요인이 많은 투자보단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절약이 보다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절약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소비를 줄이는 것부터 고정지출에 대한 재점검을 해줘야 좀 더 현명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죠.

자동차보험도 재점검을 해야 하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 물론 처음 가입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한 문제죠.

차를 운전하면서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과 나중을 대비하여 가입하게 되는 운전자보험, 이 두 가지 모두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을 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필수이지만 아무거나 가입하면 안 되는 자동차보험 할인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보험 가입 전 알아봐야 할 사항 >

①. 보험 상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가입을 결정하자.

아무리 다른 사람이 좋다고 극찬을 하더라도 추천을 해준 사람과 나의 상황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보험의 경우 가입자의 조건에 따라서 똑같은 보험상품을 가입하더라도 납부하는 보험료는 많게는 몇 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각 상품마다 자신이 보장이 어디까지 되는지, 그리고 그 보장에 따라 매월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가 얼마인지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죠.

그렇다면 어디서 볼 수 있을까? 그것은 보험다모아(http://www.e-insmarket.or.kr/)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구분하여 자신의 차종, 연령, 경력 등을 선택하여 납부하게 되는 기본적인 보험료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②.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특약은 꼭 챙겨두자.

보험사마다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보험료를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은 각 보험사, 보험상품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상품과 보험사의 할인 특약 조항을 살펴보시길 바라며, 일반적으로 많이 제공하고 있는 할인 특약은 [ 블랙박스 특약 / 마일리지 특약 / 대중교통이용할인 특약 / 자녀할인 특약 ] 등이 있습니다.

③. 자동차를 운전할 사람은 누구인지를 확실히 결정해주세요.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누가 운전하는지에 대해서 보험에 설정하게 됩니다.

이는 누구나 해당 자동차로 사고 발생 시 보험처리를 받는 것보다 더 적은 금액의 보험료를 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족 중 혼자 운전을 하는 경우라면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1인 한정에 자신의 연령에 맞는 연령 한정까지 설정하여 운전자 범위 한정 특약을 가입한다면 더 저렴하게 동일한 보험을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④. 최초 가입자의 경우 가족 중 보험 가입자가 있다면 꼭 문의해보세요.

자동차보험 최초 가입자의 경우 운전 경력을 인정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각 보험사에서는 사고 위험을 높다고 판단하고 할증이 적용된 보험료를 청구합니다. 대신 '가입경력 인정제' 제도를 적용하여 본인 이외 배우자나 자녀 등이 함께 운전하는 보험에 가입했던 경력이 있을 시에는 가족 중 1인에 한하여 운전 경력을 인정하고 할증률을 낮춰주고 있습니다.


< 자동차보험 가입 후 알아둬야 할 사항 >

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을 잘 지키면 보험료가 알아서 내려갑니다.

보험사에서 매년 자동차보험료 할인과 할증률을 계산할 때 운전자의 사고경력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무사고 운전이 오래될수록 보험 갱신시 할인되는 폭이 점차 커지게 되는데요. 보험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1년 동안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을 했다면 갱신 시 3~13%가량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고가 발생하였을 시 사고의 규모와 건수에 따라 할증률이 올라간다는 점에서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보험료를 할인받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②​. 부득이한 사고는 어쩔 수 없지만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안돼요.

나만 조심한다고 해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타인에 의한 사고도 일어날 수 있고 도로의 상황에 따라서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에 보험을 들어두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운전 중 DMB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경우는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요인 중에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사용하다 사고를 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과실비율을 10% 가중하여 보험금을 산정합니다. 때문에 다음 해 자동차보험 갱신 시 보험료가 할증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운전 중에는 운전에 집중을 하는 것이 좋겠죠?

위와 같은 ​사항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준수한다면 자동차보험료로 납부하게 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그 비용을 가지고 또 다른 투자나 문화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도 있습니다. 얼마 차이 안 나지 않을까 생각하시겠지만 어떻게 가입하냐에 따라, 얼마나 할증이 붙었냐에 따라 몇 배의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보험료 매년 인상?

의료실비보험 보험료가 2016년부터 최대 30%까지 인상된 것이라는것은 알고 계신가요?  보험사는 매년 12월 31일까지 마감을 하고 결산을 하게 됩니다. 1월 부터는 신상품을 출시하면서 보험료를 조정하게 됩니다. 그동안은 보험감독기관으로부터 보험료 인상에 대한 제재를 받았지만, 2016년부터는 보험료를 결정하는 주요지표들을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능호도록 보험업감독규정이 개정되었습니다.

다만 금융당국은 위험률 조정으로 인한 위험료 급등 사태를 막기 위해 의료실비보험료 가격상승률을 2016년에는 30%, 2017년에는 35%로 제한 한 후 2018년부터는 완전 자율화 하기로 했습니다.

2017년 보험사들은 암, 진단비, 수술비, 건강, 실손보험 등에 예정이율을 적용할 것이며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등의 보험료 인상이 추진 될 전망입니다.

의료실비는 인기 많은 보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서 보면 한국인의 평생 의료비는 평균 7,734만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살면서 의료비에 적지 않은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노인 의료비지만, 노후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면 의료비부담에 허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갱신형보험이 좋다, 비갱신형실비보험이 좋다. 등 의견이 분분한데요. 보장성 보험은 갱신형실손보험이든 비갱신형의료실비보험이든 오랜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하고 오랜 기간을 보장받습니다. 
이런 부분들과 자신의 조건에 맞는 상품을 알아보고 가입해야 오래도록 유지하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왜 갱신형일까?(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고 있지 않더라도 실손 의료비 담보는 갱신됩니다. 실손 의료비 담보는 가입한 시기에 따라 각각 5년, 3년,1년의 갱신주기를 단위로 보험료가 변경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험회사는 왜 갱신형태로만  실손 담보를 운영하고 있는것일가요? 
세부적으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예측 가능한 구체적인 손해지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암보험이나 종신보험은 과거의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해당 담보를 보험기간까지 보장할 수 있는 보험료를 계산하여 보험 상품을 출시하는 반면, 의료실비보험은 아직 분석할만한 통계자료가 
충분치 않고, 국민건강보험의 의료수가와 연동되고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치료항목이 많아지면 의료실비보험을 운영하는 보험사의 손해율은 내려가고,
반대로 건강보험 혜택이 줄어들면 보험사의 손해율을 높아지게 되기 때문에, 갱신 주기 동안 
나타난 결과를 근거로 갱신 시 보험료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

의료실비보험은 가입자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병원을 찾는 횟수가 잦아져 이에 따른 평균 의료비가 늘어나게 되므로 갱신 보험료가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인상 폭도 보험회사마다 차이가 있어 적잖은 부담감을 느끼는 가입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소비자들이 보험료 변경이 없는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을 찾고 있는데요. 지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비갱신형으로 실손 담보를 운영하는 보험사는 없습니다. 2009년 실손 의료보험 약관이 표준화 되기 전에는 비갱신형 일반상해의료비 특약이 나왔던 적은 있지만 현재 모든 보험회사의 실손 담보는 갱신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단독형 의료실비보험과, 특약 의료실비보험으로 나뉘는데 단독형은 구성에 따라 실손 의료보험만으로 구성되어있고 특약형은 다른 보장내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단독형은 비갱신형으로 가입할 수 없지만특약형은 의료실비보험에서 수술비, 입원일당, 암 진단비 등과 같은 각종 특약들은 비갱신형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갱신주기와 본인부담금 선택

 예전 의료실비보험은 갱신주기가 3년~5년, 만기가 100세까지였고, 변경된 의료실비보험은 1년마다 갱신, 만기가 15년입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제도만 변경될 뿐이고 실제 고객에게는 불이익이 없다고 해명하였는데요3년 갱신과 1년 갱신의 차이는 없고, 3년만에 올릴 것을 1년 단위로 나눠서 올리는 것이므로 실제 고객에게 부담이 가중되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갱신 주기가 짧아진 것은 의료실손의 실손특약이 규격화되고 약관이 동일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자기부담금을 10%와 20%중 선택할 수 있게 된 점 역시 변경된 사항 중 하나입니다.

* 의료실비보험료는 본인이 결정!
실비보험은 자기부담금을 10%와 20%를 본인이 보험에 가입할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80% 보장을 받을 경우 보험료가 더 저렴하고, 90% 받을 경우 보험료가 좀 더 비싸집니다. 

보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보험료는 올라가게 됩니다. 대부분의 실비보험가격은 2~4만원 정도에 책정되어있지만 이는 자신이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보험회사의 수많은 상품들의 특약이나, 구성내용에 관련 정보는 일반인이 알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맞는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회사의 상품 비교가 필수적입니다.실손 의료 담보의 보험료도 보험사마다 성별, 직업, 나이 별로 다르게 산출되고 상품 구조 및 가입조건이 달라서 비교사이트를 통해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들을 따져보는것이 현명합니다.30만원 보험을 준비해도 부족하다고 하는 분이 계시고,3만원 보험을 준비해도 과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는데요. 보험을 유지함에 있어 자신에게 부담이 없는 보험료 선을 책정하시고 그 비용 안에서 조건과 혜택을 꼼꼼히 따져서 준비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보험료가 1만원만 차이가 나도 20년을 납부하게되면 24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보험료 차이가 나게 됩니다. 보험가입 시 보험료 (실비보험료)를 꼼꼼히 잘 체크 한 후 가입 해야합니다.


의료실비보험이란?


실비 보험과 실손보험, 의료실비보험 모두 같은 뜻을 의미합니다.  료실비보험이란 각종 사고로 인해 상해를 입었을 경우 그 치료비만큼을 보상해 주는 보험을 말합니다.


또한 의료실비보험은 사소한 질병부터 성인병 등 큰 중대질병, 상해사고까지 의료실비보험으로 보장하며 국민건강보험 비급여대상에 포함되어있는 고가의 검사비 또한 보장합니다. 병원치료비 50만원이 나왔다면 치료비 50만원을 실비 보상해주는 보험이고 본인부담금은 본인이 부담해야하는데 최근 본인부담비율이 점차 올라가고있는 실정입니다.


많은 은퇴설계 전문가들은 노후대비를 위해 민영의료보험을 통해 노년층이 걸리기 쉬운 중대질병 진단과 치료비, 재해로 인한 수술입원비, 간병비, 장례비용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둬야 한다고 말합니다. 


보험료 매년 인상?


의료실비보험 보험료가 2016년부터 최대 30%까지 인상된 것이라는것은 알고 계신가요?  보험사는 매년 12월 31일까지 마감을 하고 결산을 하게 됩니다. 1월 부터는 신상품을 출시하면서 보험료를 조정하게 됩니다. 그동안은 보험감독기관으로부터 보험료 인상에 대한 제재를 받았지만, 2016년부터는 보험료를 결정하는 주요지표들을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능호도록 보험업감독규정이 개정되었습니다.

 

다만 금융당국은 위험률 조정으로 인한 위험료 급등 사태를 막기 위해 의료실비보험료 가격상승률을 2016년에는 30%, 2017년에는 35%로 제한 한 후 2018년부터는 완전 자율화 하기로 했습니다.


2017년 보험사들은 암, 진단비, 수술비, 건강, 실손보험 등에 예정이율을 적용할 것이며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등의 보험료 인상이 추진 될 전망입니다.


정부에서도 국민건강보험의 부담이 가중되어 새로운 민영의료보험 형태의 의료실비보험가입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평균수명이 100세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맞춰 보험상품들도 100세만기에서 110세 만기 상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으므로 현시대에 맞는 만기상품을 선택하는것도 중요합니다.보험사와 보험견적을 따져보고 인터넷보험가입을 하고자할때, 보험추천상품을 체크해보고 

보험료비교, 보험료견적을 확인한 후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보험비교견적은 인터넷비교사이트를 통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보험료비교, 보험료견적과 더불어 실손의료비보험가입조건까지도이메일로 확인받아 볼 수 있기때문에 가입 전 정확한 실비보험가입조건을 확인하여 나에게 맞는 보험상품으로 현명한 가입이 가능합니다.


보험료계산&보험비교견적

의료실비보험 가입 전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순위와 보장내용도 있지만 그에따른 해당상품의 보험료 또한 중요하게 알아봐야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실비보험의 보험료는 각 보험사 상품별로도 다르지만 본인의 나이, 성별, 병력 등 조건별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입 전 보험비교견적을통한 확인을 필수로 권해드립니다.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한다면 보험료계산, 보험견적 등 보험비교견적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 가입 전 체크리스트 7가지]


1. 보험가입은 언제하는것이좋을까요? (실비보험가입조건)


실비보험가입은 지금당장 하는것이 좋습니다.

보험료는 해마다 꽤 많이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정이율 자체가 인하되고있는 추세기때문에 그만큼 보험료가 오르게 됩니다.

보장성보험의 경우 동일한 보장이라도 나이별로 보험료 자체가 다르게 되는데 34세에서 35세가 되면 그만큼 보험료가 올라가므로 나이가 적을 때 보험가입을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단독실비보험을 포함하여 실비보험의 종류는 많지만 매년 보장이 줄어들고있는 추세입니다.

입원일당이나 배사책임 등 소비자에게 유리한 보험들이 없어지거나 보험료 또한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보험사 입장에서는 손해율이 증가하여 손해를 봤으므로 보험료를 올려 그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매년 보장이 줄어들고 있는 이유입니다.


3. 갱신, 비갱신 여부를 파악하라.


갱신형상품은 당장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시점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점을 유의해야합니다.

비갱신형실손보험이란?

처음 청약당시의 보험계약을 변경없이 보험만기까지 유지하여, 초회보험료 및 보험보장과 최종보험료 및 만기시 보험보장이 동일한 보험입니다


4. 보험비교는 필수 


보험가입 시 보험료(실비보험비교)를 꼼꼼히 잘 체크한 후 가입해야 합니다.보험료가 1만원만 차이가 나도 20년을 납부하게되면 240만원이라는 적지않은 보험료 차이가 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좀더 합리적인 보험가입을 위해서는 가입 전 비교는 필수입니다.일반 보험상품들에 이어서 다이렉트보험상품들이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있는 추세입니다.다이렉트실비보험 또한 실비보험상품의 한 종류로써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비교해 본 후 가입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5. 조회보험료할인은 꼭 챙겨라.


할인혜택을 몰라서 받지 못하는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꼭 확인한 후 할인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6. 보장기간은 길수록보험효과는 극대화.

질병에 대한 위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커지게되는데 가입 후 중도에 다시 가입하게되면 보험료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보장성보험의 경우 80세 만기인 경우도 많은데 가능하다면 100세 만기이상으로 가입하는것이 유리합니다.


7. 고액치료비가 요구되는 질병은 보장금액을 크게 설계.


일반적으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고액치료비 관련된 질병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질병으로 보장되는 금액도 커야 치료비로서의 활용가치가 있습니다.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면 여러 회사의 꼼꼼한 분석과 의료실비보험 비교를 통해,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갱신형 실비보험과 갱신형 의료 실비보험의 상품별 장,단점과 보험료 비교까지 꼼꼼히 잘 체크하여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의료 실비보험 가입 상담만이 아닌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하여 보장대비 보험료의 효율을 가장 나은 조건으로 설계받을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보험상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헌법이란?

법학에서 헌법이란, 특정 영역의 공동생활의 질서를 구성하는 법, 곧 공동생활의 규범 체계를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헌법은 국가뿐만 아니라 일반 조직이나 결사에서도 존재하지만, 이러한 영역에서의 헌법은 대체로 정관으로 표현되고, 헌법이라는 의미로 표현할 때에는 국가의 법적 기본 질서를 의미하게 된다. 국가가 아닌 다른 사회 조직에서의 헌법을 사회학적 의미의 헌법 또는 넓은 의미의 헌법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헌법이란 본래 국가의 기본 조직에 관한 법, 즉 영토의 범위, 국민의 자격 요건 및 국가 통치기관의 조직과 기능 등을 정하는 법이다. 헌법을 이와 같이 일반 법률과 구별하는 것은 이미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행해져 온 바로서 이러한 의미의 헌법은 국가의 형태 여하를 막론하고 동서고금의 어떠한 국가에도 다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도 단체(團體)의 일종이며 단체는 반드시 조직에 관한 규정이 있어야 성립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헌정치(立憲政治) 또는 입헌주의(立憲主義)라고 하는 경우의 '입헌', 즉 '헌법을 세워서', 다시 말하면 헌법을 제정해서 그 헌법에 따라 국가를 운영한다고 하는 경우의 '헌법'은 어떠한 형태의 국가도 다 가지고 있는 국가 조직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 인권선언 16조는 '권리의 보장이 확고(確固)하지 아니한 사회는 모두 헌법을 가진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입헌주의적 의미의 헌법은 각국의 국가 조직법 중에서도 특별한 내용을 가진 것만을 특히 '헌법'이라 지칭(指稱)하는 것임을 의미한다. 입헌주의적 의미의 헌법은 이를 근대적 의미의 헌법이라고도 하는데, 그 내용은 민주정치의 모든 원리를 국가조직의 기본원칙으로 채택하는 것을 특색으로 한다.

하지만 이러한 근대적 헌법은 20세기에 들어와 그 내용에 있어 다시 한번 변천을 보게 되었다. 20세기 이전에는 국민의 기본권이라 하면 전에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평등의 원리에 입각하여 국민의 자유가 권력 기관의 침해를 받지 않을 것을 보장하는 자유권(自由權)에 치중하였으나 무제한한 재산권과 경제 활동의 자유가 격심한 경제적 불평등을 초래하였다. 그에 비추어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각국의 새로운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생존권적(生存權的) 기본권을 인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헌법을 학자들은 현대적(現代的) 의미의 헌법이라 하는데 대한민국 헌법은 전형적인 현대적 의미의 헌법에 속한다.

20세기 말에 새로운 헌법 개념이 등장하는데, 이는 천부인권의 개념을 무한확장하고 있다. 이 새로운 헌법 개념을 선진 헌법, 기존 헌법을 고전 헌법이라는 부른다. 고전 헌법이 가진 권력체계로서의 기능을 강조한 데 반해 선진 헌법에서는 권리장전으로서의 기능을 강조한다. 또한 선진 헌법은 국민의 의무보다는 국가의 의무를 먼저 담고 있다. 고전 헌법에서는 주권 지향적이나 선진 헌법에서는 인권 지향적이다. 그에 따라 그동안 헌법에서 보장되어 왔던 기본권 외에 인간 존엄성, 결혼 및 육아에 대한 권리, 여성 및 노약자가 가진 권리, 주거에 대한 좀 더 확장된 권리, 환경권, 종교권을 확장하여 종교를 갖지 않을 권리 및 그에 대한 좀 더 확실한 보호, 심지어 망명의 권리와 징병 거부에 대한 권리까지도 수록하고 있다. 선진 헌법의 또 다른 특징으로 주어가 국민에서 인민으로 바뀌었다. 이는 국가가 있고 국민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 또는 인민이 있고 국가가 있다는 개념이 반영된 결과이다.

형식적 의미와 실질적 헌법

헌법의 내용은 특별한 절차에 따라 법전의 형태로, 즉 헌법전으로 제정된다. 이러한 헌법을 성문 헌법이라고 하는데, 이처럼 ‘헌법전’이라는 구체적인 법을 형식적 의미의 헌법이라고 한다. 이는 일반적인 입법 절차와는 구별되는 특별한 방법으로 제정되고, 특별한 가중적 절차에 따라서만 개정할 수 있는 특별한 존립의 보장을 받는 법이다.

이에 비해 실질적 의미의 헌법이란 국가의 본질을 결정하는 기본 결정, 최고 국가 기관의 조직, 작용, 권한 등에 관한 모든 규범과 더 나아가서 국가와 국민 간의 기본적인 관계를 규정하는 모든 규범의 총체를 말한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는 헌법전 이외에도 정당법, 선거법, 정부 조직법 등과 함께 그러한 내용이 규정된 명령이나 조례 및 관습까지 모두 포함된다.


헌법의 분류

관습 헌법

이른바 관습 헌법이라고 불리는 헌법 관습법(또는 헌정 관습법) 또한 불문 헌법의 일종으로, 성문 헌법과 같이 국내법 질서에서 최고의 효력을 갖는 헌법적 사항에 대한 관습법을 가리킨다.

성문 헌법을 가지고 있는 국가에서 관습 헌법이 성립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학설이 다양하며, 성립할 수 있다는 학자도 그 효력에 대해서는 이론이 분분하다. 대체적으로 성문의 헌법을 가진 국가에서는 헌법에 직접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성문의 헌법에 내재되어 있는 불문의 헌법 규범 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 이러한 규범은 어디까지나 성문 헌법의 규범적 범위 이내에서 그 성문 헌법의 애매한 점을 보충하는 데에서만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이 다수설이다. 그러나 관습 헌법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불가능한 이론적인 흥미의 대상 또는 실제적인 의의가 미미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학자도 많다.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 신행정수도법 위헌 확인 결정에서 기본적 헌법 사항에 대해 국내법 질서에서 성문의 헌법과 같은 효력을 갖는 헌법적 사항에 대한 관습법이 성립할 수 있으며,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 조치법은 서울을 수도로 하는 관습 헌법에 위반하므로 수도 이전을 위해서는 성문 헌법과 같은 개헌 절차가 필요하다고 판시하였다. 이후 대한민국에서 관습 헌법의 효력을 긍정하는 학자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효력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긍정하는 입장으로 선회한 학자도 있다. 다만 헌법재판소의 판결과 같은 입장을 취하는 학자는 극소수이다.

개정 방법에 따른 분류

헌법은 그 개정 방법에 따라 연성 헌법(軟性憲法)과 경성 헌법(硬性憲法)으로 나뉜다. 전자는 헌법의 개정에 일반 법률과 동일한 절차 및 방법으로 개정할 수 있는 헌법을 말하며, 후자는 법률보다 엄격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개정할 수 있는 헌법을 말한다. 대부분의 헌법은 정국의 안정과 헌법의 기본법으로서의 권위 유지를 위해 경성 헌법의 형태를 취하지만, 불문 헌법 국가인 영국이나 1948년에 제정된 뉴질랜드 헌법 등은 연성 헌법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제정 주체에 따른 분류

제정 주체가 군주인 헌법을 흠정 헌법(欽定憲法)이라고 한다. 1889년에 제정된 일본제국 헌법이 대표적인 흠정 헌법이다.이에 비해 국민이 제정 주체가 된 헌법을 민정 헌법(民定憲法)이라고 하며, 군주와 국민의 대표 사이의 합의에 따라 제정된 헌법을 협약 헌법(協約憲法)이라고 한다. 또한 여러 국가 사이의 합의에 따라 성립된 헌법을 국약 헌법(國約憲法)이라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국약 헌법도 개별 국가에서는 국민적 합의에 기초하여야 하므로 민정 헌법인 경우가 많다. 국약 헌법으로는 1871년 독일 제국 헌법, 1787년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1992년의 독립 국가 연합(CIS)의 헌법 등이 있으며, 또한 연방 국가의 연방 헌법이 이에 속한다.

금융이란

 경제 생활 중 은행증권 또는 보험업자가 시장 주체(예를 들어 예금자, 증권 투자자 또는 보험자 등)로부터 자금을 모집하고, 기타 다른 시장 주체에 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금융업자’라고 하며, 금융과 관계된 학문 분야를 ‘금융학’이라고 한다. 보편적으로, 정부, 개인, 조직 등의 시장 주체가 자금 모집을 통하여, 자금을 배합하고 사용하여 생산하는 모든 자본 유동을 모두 일컬어 ‘금융’이라고 한다. 따라서, 금융업자뿐만 아니라 정부의 재정과 관계있는 기업의 행위, 개인의 재정 관리도 금융의 일부분이라 할 수 있다.

금융파생상품

채권, 금리, 외환, 주식 등의 금융자산을 기초로 파생된 상품. 전통적인 금융상품 자체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 아니라 금융 상품의 장래 가격변동을 예상해 만든 ‘금융상품의 가격움직임’을 상품화한 것이다. 대표적인 파생금융상품으로는 선물, 선물환, 옵션, 스왑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 파생상품을 대상으로 한 선물옵션, 스왑선물, 스왑옵션 등 2차 파생상품들 이외에도 약 1,200종의 파생상품이 있다. 시장경제 아래에서는 환율이나 금리, 주가 등의 변동으로 자산의 가치가 떨어질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그러나 파생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미래 거래금의 단 몇 퍼센트에 불과한 위탁증거금만으로 이러한 미래의 가격변동 위험을 피하거나 줄일 수 있다. 이렇듯 파생금융상품은 원래 미래에 대한 위험에 적절히 대처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파생금융상품에 본래 내포된 미래의 가격변동 예상과, 작은 비용으로 대규모 거래가 가능한 점은 단기 고수익을 노리는 투기성 거래를 양산하고 있다.

1995년 2월, 223년의 역사를 지닌 영국의 베어링스 은행을 파산으로 몰고 간 사건도 파생금융상품을 투기적 목적으로 사용해 일어난 것으로 베어링스 은행은 14억 달러의 손실을 입어 단돈 1파운드에 네덜란드의 ING그룹에 매각됐다. 또한 이밖에 P&G, 미국의 오렌지 카운티 등 파생금융상품으로 인한 파산이나 큰 피해 사건은 금융기관, 기업, 지방정부 등을 가리지 않고 세계 도처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1989년에는 광주은행이 346억 원, 1995년에는 수협이 196억 원이라는 엄청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전자금융

전자금융거래라 함은 금융기관 또는 전자금융업자가 전자적 장치를 통하여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이하 "전자금융업무"라 한다)하고, 이용자가 금융기관 또는 전자금융업자의 종사자와 직접 대면하거나 의사소통을 하지 아니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이를 이용하는 거래를 말한다.(대한민국 전자금융거래법 제2조)

전자지급결제대행(PG)이라 함은 전자적 방법으로 재화의 구입 또는 용역의 이용에 있어서 지급결제정보를 송신하거나 수신하는 것 또는 그 대가의 정산을 대행하거나 매개하는 것(동법 제2조)인데, 이를 행하고자 하는 자는 대한민국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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